BTS[방탄소년단]- Dionysus

디오니소스...아주...무대를 찢어서 깨부순 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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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를 처음 들었을때 교실이 데어급정도 뿐...소개받았는데...신전을 만들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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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이래...체아이와 체아이가 신들의 길을 열어주는... (아, 마크...) 욕할 자신이 날 정도로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열린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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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등장. 굳어있는 본인.천둥이 치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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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α(페드라에게 우산만으로 이미 한번 저격 당했는데...) 지팡이에 망토자락이야..쥬쿠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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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0본인....오빠야....어린이고야...#본인 랏트님을 넘어선 이미킹갓트알엠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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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신들소환중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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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구르는 신들.... 이런 컨셉트라니.....___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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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다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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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다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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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에 군림하는 제왕의 모습을 품은 킹갓 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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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구성, 동선... 이거 진짜 뭐야... 보는 내내 소름 돋고애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뭐야? 분신이라도 만들어 놓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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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것을 다 준비했나 하고... 보기에도 광뇨니로 빙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바로 요즘도 이게 뭔가 싶다.워메이 아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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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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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ᄏᄏᄏ

그 와중에 홉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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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이 혀 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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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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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멋지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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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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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엔딩...

미쳤어..진심..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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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무런 의견이 없다.디오니소스에서 뒤척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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