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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저요오드 소리식 두번째 동위원소 치료... (소고기뭇국/부추전/예은암푸드)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0:32

    두번째의 저 요오드식을 시작했던 지난해 3월에 강남 성모 병원에서 베쟈송교님에 갑상선 암 전 절제 수술을 받고 그 해 6월 동위 원소 치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하나 2월경 혈액 검사를 상자 다시 동위 원소 치료를 하려고 했던 거요~암이 남아 있던 그아잉... 남은 암을 완전히 치료하는 개념에 하려고...나는 정말 요오드식을 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역시 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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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그 요오드식 때 많이 먹었던 #우육무국이 이번에도 꼭 하겠습니다병원에서 산 그 요오드 소금을 샀는데,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소고기만 다른 글감도 사고 그것만 넣고 끓였어요.1도 해야 해서 만들어 놓고 갖고 와서 도시락 까먹고도 편의점 가서 전자 레인지에 데워서 먹었습니다 물론 다른 것도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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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은 모두 맛있는 간식을 사 먹지만 저는 옆에서 섭취와 소고기 무국을... 정말 한심한 이야기였습니다.하하, 그런데 편의점에서 밥을 샀거든요. 혹시 전화해 보니 첫 밥을 먹는다는 스토리라고 하더군요.물론 병원마다 요구되는 권장사항이 다르니까 해당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할 겁니다.ᄒᄒ 강남 서울성모병원은 안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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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는 삶은 달걀 흰자밖에 안먹었어요. 완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해줘야해..맛있는 걸 참는 거야.연예인들한테 상 줘야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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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 고구마...반강제 다이어트네요...정 이야기 힘든 2주입니다.사양 1주 1 해도 31이 남은 것에 몇 열흘 동안 어떻게 견디는지....​ 갑상샘암 수술하고 쟈싱 서울 동위 원소 치료를 하면 입원을 했지만 이번에 하는 것은 가장 그렇게 방사선이 강한 것이 아니라 입원까지는 필요 없다고 들었어요 사람들과 알게도 된다고 하고.저번에는 소견옆에 가지도 못하고 부모님과 옆에 가지도 못하고 잠도 따로따로 에어베드를 따로 살정도였는데.... 이번엔 좀 괜찮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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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 소고기 국을 가져와 점심에.집에서 식사 갖다 먹지 그랬어요.전화로 어쩔수 없었다고 말했더니 이번만 먹고 다음부터는 먹어야겠다구 스토리 하길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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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은 사과입니다. 껍질은 다 벗겨지고~~ 모든과 하나 가능하지만 빨강과 한과의 빨강 sound식은 피하라고 합니다. 비트나? 체리 먹고 싶었는데 체리 안 샀어요비록 시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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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뭐 1이 지 나쁘지 않다는 애니메이션 이 전 최초로 한 요오드식이 보다 너희 너무 힘들어요.생리때도 되었고 너희 먹고싶은게 생겨서 동위원소를 연장시키고싶은 심정 정말 하고싶지않았습니다도저히 참기 힘들었어요 게다가 맛이 없어서 먹을 수 있는 소식도 없었거든요.성모병원은 인터넷에 있는 작은 음식을 사먹으면 좋겠지만, 이번에는 그냥 전화해서 참을 수 없다고 해서 #예은암푸드로 주문했어요.깍두기와 쇠고기 조림밥 스토리, 너희 무 맛있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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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 그럭저럭 먹을래요...나는 못 참겠어요.다른 병원에서는 다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왜 성모는 안 될까요?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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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과 부추 넣은 부추전입니다.밀가루는 100퍼센트 토미 추천 그뎀 맛있어요 뭔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부추를 부침개를 먹으면 참을 수 있거든요.갑상선암 수술을 해서 동위원소 치료를 받으실 분, 저요오드 분, 분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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