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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하나은 sound악프로 2화 서울로 떠나는 sound악여행1 (feat.서울노래투어)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6:26

    20첫 9. 첫 0.9 죠뇨크쵸쯔 첫 시수가 소요될 수는 소리액프로 2화 mc:김준호 정 효은무, 박 김 재환(킴・지에화은)pd:유호징 ​ ​ 수요 하나웅소리액프로 두번째 가끔 ​


    서울을 테마로 4MC가 돌아가며 여행하게 이끄는 포맷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1회와 덱무 다르니까.서울의 노래는 김 곤모님의 서울의 달이 떠오른다는 김재환 모닝(7시 반!)고 소음에 내 귀은 사치~이 음악 좋아하고. 캬이~ 소주 좋아하는 음악www


    물욕에 눈이 먼 김재환 승부욕에 불타는 재환을 보고 형들이 놀리니까 재환: 서바이벌 출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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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쵸은・효은무(전 현 상무)투어는 이문세(이문세)님의 크아은화 문( 있습니다)연가에서 시작되는 덕수궁(정동길시청 역(시 전)세운( 세운)상가(천의)오월의 종로(종로)에서 끝났습니다.전체적으로 드라마의 응답하라1988서울 사람의 추억이 깃든 다 무어 쿠루루 동행한 소교은이욧 소리 ​ 덕수궁(거리)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광화문 연가가 담긴 그 앨범에 대한 소개와 작곡가 이영훈 씨를 소개해 준 것이다.이문세님의 음악은 나이가 들어 알았지만 모든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생각했다. 소명가수담에 명작곡가가 계셨다는걸... 기억하자! 덕수궁 돌담길은 점심시간에 산책하러 자주 가는 곳인데, '소리악과 함께 음악 속에서 걷는 소견'(김재환의 마지막 감상평) 작곡가의 흔적도 따라가보자.​ 이문세 5집에는 내가 사랑하는 음악 소녀도 있고 음악 방에 가면 그렇게 즐거울 수 없는 붉은 노을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반이었던 곳에서 김재환의 워크맨 몰라.내 나이


    시청역,동물원,시청역앞,지하철역에서 옛사랑을 만났던 그 심리가 전해져 왔는지.. 그와잉눙망그와잉 면 보동 모르는 척하며 나 싫 몰라보게 나(웃음)그 안에 헤말헤말 6세의 질문하도록 한 것.밧목시메 우누라 고생하는 형들


    ​ 종로 세운 상가 ​ 고런 음악 감상실이 있다니 LP경험하고 싶다~~​ 96년생이 뽑은 9개 학년 움액라니.


    "5월 종로"에서 이 음악은 남편이 여자 버전으로 염색을 해서 익숙한 노래이지만, 오리지널이 따로 있는 줄 몰랐다.원곡도 좋지만 JS의 여성듀엣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더 좋았어


    옛 사랑에 편지를 써 풍선에 묶어 보낸다는 발상은 전현 없는 것일까.


    자네 오싹오싹 힘들었지만 막상 풍선 날리는 장면에선 늘 예뻤는지 마음이 뜨거워졌어.옛날 사랑보다 예전 순서가 사랑(?)이라는 게 생각나서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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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마지막에 안아준다는 재환이 귀여운 얘기로 내 마음 풋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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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존박투어 서울변화를 음악으로 찾는 투어였는데 신박이다 존박아 이런 음악은 어디서 찾았는지 귀에서 기억안나는 서울참새 시골참새ᄏᄏᄏ가끔은 소음을 흉내내서 부르는 내가 볼까?


    ​ ​ 하나 0. 하나 6수열 예고 ​" 없는 예는 칭송 지에후와은츠아ー"섬네일부터 기대되잖아(웃음)


    이번 김재환 투어에서 "나쁘지 않은 음악"을 테마로 한다는 것인데, sound악의 음악 인생은 결코 어리지 않은 김재환이 이끌어 주는 투어를 빨리 보고 싶다(버스킹이란~!


    *이번에 김재환 목격사진이 나왔는데 어디서 많이 본 배경인줄 알았는데, 당신이 제일 가까운 곳에 있어? 작게 만드는 지름길을 회사 바로 앞에서 보러 갈까, 휴가를 갈까 하고 순간 너무 어지럽고 현실에 수긍한 아이즌이 돌아왔다.광화문을 지키지 않을 것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요즘 광화문에는 절대 안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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